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71&weekday=sat|70]]화 === 사건이 일단락 되고, 거름회수팀은 중앙으로 불려가 얼마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. 그리고 중앙은 마법사들의 반란이 더 두려워졌는지 감시 차원으로 거름회수팀 전부에게 위치 추적 마법을 새긴다. 그러고 난 후 6명은 한 자리에 모여 회의를 하고 있었다.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딜마가 아멜에게 따로 따로 거름을 회수하는 건 비효율적이라며, 2팀으로 나눌 것을 제안하고 딜마가 아멜에게 "너는 우리를 지휘할 마음이 있나?"라고 묻자, 아멜은 릿지를 도와주기 위해 에스프레소와 약속한 조건, 「인간 관계를 전부 끊는다」는 조건을 지키기 위해 거절하고, 앞으로 볼 수 있는 건 정기 회의 뿐이라고 말하면서 순간이동 해 장소를 옮긴다. 아멜이 이동한 곳은 어느 척박한 황야의 바위 위였고 아퀼라의 '근처에 인기척은 없다'는 보고와 함께, 허공에 "이제 모습을 드러내도 된다, '''에밀리.'''"라고 말하면서, 위치 추적 마법을 대신 받게 해 미안하다고 한다. 그리고, 아멜은 에밀리가 한 말인 "제가 곧 도련님이고 도련님이 곧 저죠?"라는 말을 머릿속에 되뇌이면서, 혼란에 빠진 묘사를 보이며 그 장소를 떠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